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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7월12일 [이승민칼럽] K리그 & J리그 강승부 보이는 필승 조합 - 고급 분석 자료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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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도르 댓글 1건 조회 2,361회 작성일 20-07-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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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5대리그 경기들이 다시 재개하고 있어 높은 수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휴식 기간이 있기에 현재 대부분 경기들의 전력이 어느 정도 분석이 되지만 후반에 비해 변수가 많습니다. 더 많은 분석을 통해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되는 시즌이기도 합니다. 시즌 구축이 어느 정도 되면 원활하게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합니다.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고 온 선수들의 컨디션 & 체력 등을 고려해본다면 변수가 나올 확률이 높으니, 제가 작성해드리는 분석 자료들 참고하세요. 


항상 제가 게시글에서 강조 드렸던 역배당과 무승부 분석법은 5대리그 초반 경기들 상대로 상당히 좋은 분석법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역배 & 무승부 배팅의 핵심은 배팅금과 손해금은 적게 만들면서 수익은 조금 더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입니다. 최근 해외축구 경기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5대리그  경기에서 역배/무승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역배/무승부 데이가 주로 나오는 경기는 메인 리그에서 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역배 배팅과 무승부 배팅으로 많은 수익을 볼 수 있는 기간은 지금뿐 입니다. 역배 & 무승부 경기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최종조합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기적으로 '현재' 수익을 얻기 너무 좋은 시기죠. 지금부터 해외축구 시즌 수익 관리를 잘하기 시작하면 어려운 시기도 잘 넘어 갈 수 있게 되어 지금이 저희 토쟁이들에겐 상당히 중요한 기간이라 생각합니다.


해외축구 경기 시즌 프로젝트

 

- 5월 수익 39,631,000원 - END

- 6월 수익 38,122,000원 - END

- 7월 수익 19,182,000원 - ING 


그럼 오늘 분석글 먼저 공유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사실상 '분석글'은 이전에 기본적인 데이터들을 토대로 기본적인 정보들을 작성한 것이기에 좋은 참고 자료가 되실거라고 장담은 못드리겠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자료라도 알고 배팅을 하시면 아예 모르는것 보다 긍정적이라 생각하기에 오늘도 분석글을 올려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어제 -팔로우- 보내주신 라스 회원 분들께 공유해드린 쪽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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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해외축구 적중내역  


주력조합. 셰필드 유나이티드 오버 + 라스팔마스 승 + 괴즈테페 오버 + 맨시티 오버 [41만원배팅 올킬]


부주력조합. 사수올로 칼초 승 + 몰데 승 + 브레시아 칼초 언더 +  바르셀로나 승 [19만원배팅 올킬]

 

7월 12일 J리그 18:00 [요코하마 FC VS 베갈타 센다이]


요코하마FC는 가시와를 원정에서 3-1로 무너뜨리며 1부 승격 후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했다. 무려 13년 만에 1부 무대에서 승리를 신고한 상황. 코로나 휴식기 이후 시모타이라 감독이 과감한 공격축구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시즌 개막 전에는 53세 FW 미우라, 42세 MF 나카무라, 39세 MF 마쓰이, 36세 MF 레안드로 등 노장 레전드들의 집합소로 주목받았으나, 가시와전 승리 주역은 18세 신성 FW 사이토를 비롯한 젊은 유망주들이었다는 평이다. 이들의 넘치는 패기와 기동력을 앞세워 과감한 전방압박을 구사 중이라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단, 삿포로와의 홈경기(1-2) 당시에는 경기내용 면에서 우세했음에도 불구, 너무나도 쉽게 2실점을 얻어맞고 패했던 만큼 센다이의 역습에 효율적으로 대처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가시와전 당시에도 딱히 수비가 안정적이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1-2실점 정도를 각오해야 할 듯. 경미한 부상이 있는 미우라 외에 DF 마기뇨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해졌다는 소식. 센다이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1무 3패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베갈타 센다이는 우라와와의 홈경기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쳤음에도 불구, 막판 고비를 넘기지 못한 채 1-2 분패를 당했다. '센다이 킬러' FW 코로키의 전매특허 턴 동작에 이은 왼발슛에 무릎을 꿇고 만 상황. 그래도 결과 대비 내용이 좋았다는 점, 스쿼드 물갈이에도 불구하고 조직력이 빠르게 재정비됐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초반 전망은 비교적 밝아 보인다. 전 사간도스 에이스이자 바르셀로나 유망주 출신 MF 쿠엔카가 복귀할 경우 공격적으로 훨씬 날카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혼혈 윙어 FW 저메인의 초반 폼이 특히 좋다는 평가. FW 나가사와(지난 시즌 7골) 역시 특유의 연계 플레이로써 공격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 중인 모습이다. 지난 시즌 원정에서 최악의 부진(3승 1무 13패)을 겪은 바 있지만, 올 시즌 쇼난 원정에선 준수한 모습을 보인 끝에 1-0 승리를 이끌어낸 바 있다. 요코하마FC 원정에선 2009 시즌 0-1 패배 후 11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 주요 결장자

요코하마FC: FW 미우라(★★★☆☆/불투명), DF 마기뇨(★★★★☆/불투명).

센다이: MF 쿠엔카(★★★★★/부상), DF 시망(★★★★★/부상), GK 스보비크(★★★★☆/불투명).


7월 12일 J리그 18:00 [시미즈 에스펄스 VS 감바 오사카]


시미즈 에스펄스는 세레소 오사카 원정에서 나름 선전을 펼쳤음에도 불구, 막판 고비를 넘기지 못한 채 0-2 완패를 당했다. 시즌 개막 후 르방컵 포함 4전 전패로 슬로우 스타트 조짐이 눈에 띄는 상황. 지난 시즌 요코하마의 수석코치로서 리그 우승에 일조했던 클라모프스키 감독을 부임시켜 팀 개편을 단행했으나, 현재까진 공수 양면에 걸친 조직력 불안이 눈에 띈다는 평이다. 감독도 바뀌고 선수구성도 바뀐 만큼 팀을 재정비하는데 좀 더 시간이 소요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인 상태다. 홈에서는 새 감독 휘하에서 '닥공'에 가까운 경기운영을 펼치고 있는 반면 골 결정력은 바닥을 치는 수준이라는 평가. 지난 시즌 두 시즌 동안 리그 44골을 합작했던 FW 더글라스(현 고베), 키타가와(라피드 빈)를 모두 떠나보낸 반면 새로 영입한 용병들은 아직 J리그에 적응하지 못한 까닭이다. 설상가상으로 MF 헤나토, DF 에우시뇨 두 용병은 여전히 부상 중이라는 소식. 감바 상대로 반등이 가능할지 의문부호가 남는다. 최근 맞대결에서도 1무 4패로 일방적인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감바 오사카는 나고야 원정에서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2-2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후반전에 거의 일방적인 공세를 퍼부은 끝에 1-2로 끌려가던 경기를 2-2로 돌려놓았다는 평가. 코로나 휴식기 이후 1무 1패로 아직 승리가 없는 상태지만, 나고야전 후반전 기세를 떠올리면 이번 시미즈전에선 한층 나아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럽에 너무 일찍 진출했다가 실패를 경험했지만, J리그 컴백 후 본연의 기량을 되찾은 MF 이데구치의 상승세를 눈여겨 볼 만하다. 여기에 영입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진 서울 MF 주세종이 가세하고, 가시마 시절 J리그 최고의 센터백이었던 DF 쇼지가 복귀할 경우 올 시즌 감바는 리그 우승을 노려볼 만한 스쿼드를 갖추게 된다. FW 아데미우손, 우사미, 파트릭 등을 앞세운 전방 공격진도 충분히 J리그 상위레벨이란 평가를 받을 만하다. 주장 DF 미우라는 경미한 부상이 있지만 출전이 가능해 보인다는 소식. 주중 교체 출전으로 체력을 아껴둔 '불혹의 마에스트로' MF 엔도는 선발 출격이 유력하다. 시미즈 원정에선 최근 3경기 2-1 승, 4-2 승, 1-1 무(컵)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시미즈: MF 헤나토(★★★★☆/불투명), 이시게(★★★☆☆/부상), DF 에우시뇨(★★★★☆/불투명), GK 니시베(★★★☆☆/불투명).

G.오사카: DF 쇼지(★★★★★/불투명), 미우라(★★★★☆/불투명), GK 이치모리(★★★☆☆/부상), 이윤오(★★★☆☆/부상).


7월 12일 J리그 19:00 [우라와 레즈 VS 가시마 앤틀러스]


우라와 레즈는 센다이 원정에서 접전 끝에 2-1 신승을 거두고 공식경기 4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시즌과 확 달라진 공격력을 선보이며 부활의 전주곡을 울리고 있는 상황. 베테랑들 중심의 노쇠한 스쿼드에 지난 시즌 2부 득점왕 FW 레오나르도, 전 멜버른 DF 뎅이 가세하면서 부족한 스피드 및 운동능력이 강화됐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하다. 특히 2018 시즌 3부 득점왕, 2019 시즌 2부 득점왕에 오른 뒤 이번에는 1부 득점왕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레오나르도(2골 1도움)의 초반 폼이 매우 좋다는 평이다. 기존 에이스 FW 코로키(2골)와 함께 막강 투톱라인을 구축하게 될 듯. 경미한 부상이 있는 MF 에베르톤 외에 추가 누수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시마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2무 2패로 근소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가시마 앤틀러스는 삿포로와의 홈경기에서 수비진이 나사 빠진 실수를 연발하며 0-2 완패를 당했다. 경기내용도 1-2로 패했던 가와사키전에 비해 좋지 못했다는 평가. 새롭게 부임한 자구 감독 휘하에서 수비라인을 바짝 끌어올리고, 좀 더 많이 뛰며 압박하는 축구를 구사 중이지만 현재까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무래도 가시마 선수들이 오랜 기간 라인을 내려 선수비로 버티고, 역습 위주로 공격을 푸는 스타일에 익숙해져 있는 까닭이다. 그래도 새로 영입한 FW 에베랄도는 호쾌한 슈팅, 탱크같은 움직임을 선보이고 있어 조만간 첫골 사냥을 기대해봄직하다. 반면 지난 시즌의 에이스 MF 세르지뇨를 대체해야 할 MF 알라노는 J리그 적응을 위해 좀 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수비진의 부상자들 복귀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라는 소식. 우라와 원정에선 최근 3경기 1-3 패, 1-1 무, 3-2 승(컵)으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 중이다.


# 주요 결장자 

우라와: MF 에베르톤(★★★★☆/불투명).

가시마: DF 나라(★★★★☆/불투명), 부에노(★★★☆☆/불투명), 야마모토(★★★☆☆/불투명), 스기오카(★★★☆☆/불투명).


7월 12일 J리그 19:00 [쇼난 벨마레 VS 콘사돌레 삿포로]


쇼난 벨마레는 요코하마 마리노스와의 원정 더비에서 의외의 난타전을 펼친 끝에 2-3 분패를 당했다. 경기 막판 골대를 강타하는 등 운만 따라줬다면 무승부도 가능했다는 평가. 비록 3연패 수렁에 빠졌지만, 주중에 강한 반등 조짐을 나타낸 만큼 이번 삿포로전에선 한층 나아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젊은 피 위주로 스쿼드를 개편하며 전력이 다소 약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이들의 의욕 및 패기가 요코하마전 이변으로 이어질 뻔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단, 노르웨이 국가대표 FW 엘유누스는 J리그 적응을 위해 좀 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MF 마츠다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해졌다는 소식. 결장 시 MF 야마다가 그 공백을 메울 수 있어 당장 큰 손실은 없을 전망이다. 삿포로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2무 2패로 근소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콘사돌레 삿포로는 가시마 원정에서 상대 수비 실수를 제대로 응징하며 2-0 완승을 거뒀다. 코로나 휴식기 이후 2연승으로 상승세 조짐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 두 경기 모두 내용이 딱히 좋았던 것은 아니었으나, 주포 FW 무사시(4골)가 순도 높은 결정력을 발휘하며 팀에 승점 6점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단, 무사시는 가시마전 도중 부상을 당해 주말 출전여부가 불투명해졌다는 소식. 금요일까지 훈련에 불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결장이 유력해진 상태다. 코로나 파동 이후 비자 문제로 10일에 입국한 FW 안데르손은 8월에나 출전이 가능해 보이고, 노장 FW 보스로이드와 새로 영입한 FW 올리베이라 역시 경미한 부상으로 출전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악의 경우 4명의 공격수가 모두 이번 경기에 결장하게 될 전망이다. 무사시-안데르손-보스로이드 3명이 지난 시즌에 합작한 31골은 팀 전체 득점의 60%에 달하는 만큼 치명상에 가까운 손실이 불가피하다고 봐야 할 듯. 보스로이드와 올리베이라 중 한 명 정도는 100% 컨디션이 아니더라도 출전을 강행하게 될 가능성이 엿보인다. 쇼난 원정에선 최근 3경기 2-2 무, 0-2 패, 2-2 무(컵)로 무승을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쇼난: FW 오하시(★★★☆☆/부상), MF 우메사키(★★★★☆/부상), 마츠다(★★★★☆/불투명), 사와다(★★★☆☆/불투명).

삿포로: FW 무사시(★★★★★/불투명), 보스로이드(★★★★☆/불투명), 안데르손(★★★★☆/명단제외), 올리베이라(★★★☆☆/불투명), MF 나카노(★★★☆☆/불투명), DF 이시카와(★★★☆☆/불투명).


7월 12일 J리그 19:00 [세레소 오사카 VS 나고야 그램퍼스]


세레소 오사카는 홈에서 시미즈를 2-0으로 잡고 파죽의 리그 3연승을 질주했다. 2020 시즌 개막 후 르방컵 포함 4전 전승으로 제대로 상승기류에 올라탔다는 평가. 지난 시즌 최소실점 1위의 수비력이 건재한 상태에서 공격진이 적시에 득점 한 방을 터뜨려주고 있어 당분간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특히 아르헨 출신 수비형 MF 데사바토, 전 인천 DF 요니치가 거의 철벽에 가까운 수비력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하다. 단, 이 팀의 고질적 약점은 약팀들의 밀집수비를 파괴할 만한 공격력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FW 토쿠라, 브루노, 카키타니 등이 연계와 움직임은 좋은 반면 문전 파괴력 및 결정력이 떨어지는 만큼 MF 오쿠노-키요타케 콤비가 2선 쪽에서 득점을 적극 지원해줘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나고야가 이탈리아 출신 피카덴티 감독 휘하에서 실리축구의 팀으로 변신했다는 점이 부담으로 다가오게 될 법하다. 기존 부상자들 복귀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라는 소식. 나고야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1무 2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 중이다.


나고야 그램퍼스는 감바 오사카와의 홈경기에서 막판 고비를 넘기지 못한 채 2-2 무승부로 발목을 잡혔다. 2-1 역전 이후 지나치게 소극적이고 실리적인 경기운영을 펼친 것이 무승부의 원흉으로 작용했다는 평가. 그래도 지난 시즌 잦은 부상에 시달렸던 에이스 MF 샤비에르가 모처럼 맹활약을 펼쳤다는 점, 사간도스에서 건너온 FW 카나자키가 빠르게 팀에 녹아들었다는 점은 고무적으로 다가온다. 카나자키-마테우스-샤비에르 3인방이 감바전 기세를 이어갈 경우 세레소의 철벽수비 상대로도 골사냥을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FW 소마 역시 징계를 마치고 복귀할 예정이기도 하다. 카자마 감독의 '닥공축구' 시절에는 원정 16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을 만큼 안방을 떠나면 힘을 쓰지 못했으나, 피카덴티 감독 휘하에선 실리축구 스타일로 변신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하다. 그로 인해 홈에서의 파괴력은 예년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원정 경쟁력은 한층 올라갈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세레소 원정에선 최근 3경기 1-0 승, 0-3 패(컵), 0-3 패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는 중. 아무래도 카자마 감독 시절에는 세레소 특유의 철퇴축구에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이러한 상성관계는 피카덴티 감독 휘하에서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 주요 결장자 

C.오사카: FW 타카기(★★★★☆/불투명), MF 아키야마(★★★☆☆/불투명), 니시카와(★★★☆☆/불투명), GK 나가이시(★★★☆☆/부상).

나고야: MF 하세가와(★★★★☆/부상), DF 오타(★★★★☆/불투명).


7월 12일 K리그 19:00 [대구FC VS 울산 현대]


대구FC는 광주 원정에서 4-2 대역전승을 거두고 공식경기 8연속 무패행진을 질주했다. 초반 부진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음은 물론, 도리어 2018 시즌 이상의 화력을 내뿜고 있는 상황. 에이스 FW 세징야(7골 4도움)가 절정의 폼을 유지 중인 가운데, 홈 '대팍'에서 특히 강한 면모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단, 팀의 주포이자 세징야의 단짝 파트너 FW 에드가(3골 2도움)는 부상으로 출전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소식. 노장 FW 데얀(4골)이 기복을 나타내고 있어 공격진 손실을 완벽히 막아내긴 어려워 보인다. 한 수 위의 울산 상대인 만큼 세징야를 원톱에 놓고 MF 정승원을 한 칸 올려 밸런스 중시의 라인업을 가동하게 될 가능성도 있는 상태다. 데얀을 쓰든 안 쓰든 이번 울산전에선 세징야의 두 어깨가 평소보다 무거워질 수밖에 없게 됐다. MF 황순민 역시 출전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소식. 울산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3무 1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하고 있다.


울산 현대는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화력이 제대로 폭발하며 4-1 대승을 거뒀다. 전북전 패배(0-2) 후유증을 말끔히 씻어내고 2위 수성에 성공한 상황. 전북의 상주전 충격패로 인해 도리어 승점 차가 1점으로 좁혀진 만큼 이번 대구 원정에서도 최상의 집중력을 발휘하게 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12골로 득점 단독선두를 질주 중인 FW 주니오는 대구의 세징야와 함께 K리그 최고의 용병으로 손꼽힐 만하다. 한때 대구 소속이었던 만큼 친정팀 상대로 부메랑을 겨누게 될 전망이다. 이는 GK 조현우 역시 마찬가지다. 전북전 살인태클로 출장정지+벌금 조치를 당한 DF 김기희는 이번 경기도 결장한다는 소식. MF 신진호 역시 복귀여부가 불투명한 만큼 멀티 DF 박주호를 허리진으로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경우 왼쪽 수비는 수원으로부터 영입한 DF 홍철이 책임지게 될 듯. 대구 원정에선 최근 3경기 0-3 패(컵), 1-1 무, 2-1 승으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하고 있다.


# 주요 결장자 

대구: FW 에드가(★★★★★/불투명), MF 황순민(★★★★☆/불투명), DF 홍정운(★★★★★/부상).

울산: MF 신진호(★★★★☆/불투명), DF 김기희(★★★★☆/징계).


7월 12일 K리그 19:00 [강원FC VS 광주FC]


강원FC는 부산과의 홈경기에서 상대 역습에 '병수볼'이 무력화되며 2-4 충격패를 당했다. 리그 4연패 수렁에 빠져들며 7위까지 추락하고 만 상황. 시즌 초반 호조와 함께 전북-울산의 뒤를 잇는 '제3의 강자'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었으나, 7월을 기점으로 위기를 맞이한 듯 보인다. 특유의 패스웍은 매끄럽게 돌아가고 있는 상태지만 FW 고무열(5골), 김승대(1골 3도움), 김지현 등 공격수들의 폼이 시즌 초반에 비해 눈에 띄게 떨어져 있다는 평이다. 고무열과 김승대의 경우 최근까지 부상을 겪기도 했었다. 용병 공격수를 영입하여 전력 강화를 노려볼 법도 한데, 김병수 감독이 과거의 황선홍 감독처럼 '쇄국정책'을 고집 중이라는 점도 자못 아쉽게 다가온다. 그래도 수비진에 DF 김수범, 가솔현을 발빠르게 보강했다는 점에는 큰 힘이 실린다. 비록 김수범은 부상으로 당분간 데뷔가 불가능하지만, 가솔현과 함께 강원 수비진에 작지 않은 보탬이 되어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MF 이현식의 징계 공백은 MF 이재권이 대체하게 될 듯. 광주와의 최근 맞대결 전적은 3무 2패로 의외의 열세다.


광주FC는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2명 연속 퇴장의 악재를 극복하지 못한 채 2-4 역전패를 당했다. 공교롭게도 강원과 똑같은 스코어로 연패를 당하고 만 상황. 6월 중순까지 3연승을 질주하며 다크호스로 급부상하는 듯 보였으나, 그 직후 3연패로 하향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주포 FW 펠리페(5골)의 기복이 심한 상태에서 에이스 FW 펠리페(1골 1도움)가 사후 징계로 이번 경기까지 출전할 수 없다는 점은 공격진의 치명상이라고 볼 수 있을 듯. 실제로 펠리페는 윌리안의 유무에 따라 그 위력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 오기도 했다. MF 여봉훈, DF 이민기 역시 지난 경기 퇴장으로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엷은 선수층으로 이들의 공백을 완벽히 대체해내긴 어려울 전망이다. 그래도 강원 원정에선 최근 3경기 4-2 승, 1-0 승, 2-2 무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참고로 이번 경기는 중립장소가 아닌 강원의 또 다른 홈구장 강릉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다.


# 주요 결장자 

강원: MF 이현식(★★★★☆/징계), DF 김수범(★★★★☆/부상), 나카자토(★★★☆☆/부상).

광주: FW 윌리안(★★★★★/징계), 김효기(★★★★☆/불투명), 두현석(★★★☆☆/불투명), MF 여봉훈(★★★★☆/징계), DF 이민기(★★★★☆/징계).


7월 12일 K리그 19:00 [제주 유나이티드 VS 부천FC]


제주 유나이티드는 안양 원정에서 2-1로 승전보를 울리며 리그 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현재 순위 2위, 선두 수원FC를 승점 1점 차로 바짝 뒤쫓고 있는 상황. 현 순위표에서 1-4위를 차지하고 있는 수원, 제주, 부천, 대전이 시즌 막판까지 상위권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부천전에서 승전보를 울려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부천과는 2006년 연고지 이전 사건 이후 'SK 더비' 관계를 형성하고 있기도 하다. 쉽게 말해 현 제주 유나이티드의 전신팀이 바로 부천SK였다. 부천 측의 일방적인 분노에도 불구, 지난 원정 맞대결에선 제주가 1-0으로 승리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물론, 무관중이 아닌 유관중이었다면 제주가 훨씬 고전했을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한때 부천에서 포프와 함께 '공포투톱'을 형성했던 FW 공민현(3골 1도움)은 남기일 감독과 함께 친정팀 상대로 부메랑을 겨누게 될 듯. 비공개 이유로 안양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던 FW 에델은 부상 재발이 의심된다. 올 시즌 원정 강세(4승 1패)가 두드러지는 반면 홈에서 매우 답답하다는 점(1승 2무 1패)이 불안요소로 다가온다.


벼르고 별렀던 첫 대결에서 0-1로 패했던 부천FC는 제주 원정에서 대대적인 설욕에 나선다. 주전 멤버들이 돌아오자마자 대전을 1-0으로 잡고 공식경기 4연속 무승행진에 마침표를 찍어둔 상황. 시즌 초반 '철벽'에 가까웠던 수비진 역시 급안정화되며 대전의 공세를 완벽에 가깝게 무력화시켰다는 평이다. 현재 순위 3위, 1위 수원FC와 승점 2점 차에 불과한 만큼 이번 맞대결 승리 시 선두 탈환까지도 노려볼 수 있을 전망이다. 홈에서 밀집수비를 제대로 뚫지 못하고 있는 제주임을 감안하면 부천의 5백 수비가 큰 힘을 발휘하게 될 듯. FW 바비오-바이아노 용병 투톱의 골 결정력 및 파괴력도 제주의 주민규-공민현에게 크게 떨어진다고 보기 어렵다. 단, '중거리슛의 달인' MF 송홍민이 부상 이후 컨디션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은 큰 아쉬움이다. 한편 2006년 부천SK가 제주 유나이티드로 재탄생한 이래 시민구단으로서 고난의 시기를 보내야 했던 부천FC는 제주를 향한 적개심이 남다른 것으로 유명하다. 그럼에도 지난 홈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던 만큼 엄청난 설욕의지를 불태우게 될 전망이다. 올 시즌 원정에선 현재까지 3승 1무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제주: FW 에델(★★★★☆/불투명), MF 조성준(★★★☆☆/부상).

부천: MF 송홍민(★★★★☆/불투명).


7월 12일 K리그 19:00 [FC안양 VS 전남 드래곤즈]


FC안양은 제주와의 홈경기에서 골 결정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채 1-2로 무릎을 꿇었다. 리그 5경기 연속 무승행진과 함께 꼴찌로 추락하고 만 상황. 초반에 잘 버텨주던 수비진이 급격히 흔들리고 있을 뿐 아니라, 주포 FW 아코스티(4골)가 부상으로 1달 아웃되는 사고까지 발생한 상태다. 지난 시즌 38골을 합작했던 FW 조규성-알렉스-MF 팔라시오스 3인방 공백을 그럭저럭 잘 메워주던 아코스티의 부상 이탈은 치명상에 가까운 타격이라고 볼 수 있을 듯. 설상가상으로 또 한 명의 용병 FW 기요소프마저 부상 중인 만큼 리그 최소실점 1위(6골)의 전남 수비진을 공략하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FW 마우리데스가 반드시 제 몫을 다해줘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전남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1무 2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남 드래곤즈는 안산과의 홈경기에서 자신들도 공격축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4-0 대승을 거뒀다. FA컵 경남전 4-0 대승에 이어 2연속 대량득점을 폭발시킨 상황. 거인 FW 줄리안(3골)이 마침내 주포 역할을 해내기 시작한 가운데, '돌아온 광양 루니' FW 이종호까지 부활했다는 점에 큰 힘이 실린다. 여기에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긴급 수혈한 MF 김현욱, 임찬울, DF 올렉 등이 적응기 없이 제 활약을 펼치고 있어 전남의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이번 주에는 서울의 멀티 DF 김한길까지 영입했고, 브라질 출신 윙어가 추가로 들어올 것이란 소식이 보도되고 있기도 하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추가 누수는 없다는 소식. 안양 원정에선 지난 시즌 1-2 패, 2-4 패로 약한 면모를 나타냈다는 점이 눈에 띈다.


# 주요 결장자 

안양: FW 아코스티(★★★★★/부상), 기요소프(★★★☆☆/불투명), DF 최우재(★★★☆☆/불투명), 안세희(★★★☆☆/불투명).

전남: MF 호도우프(★★★★☆/부상), 박재홍(★★★☆☆/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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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시즌 함께 하시는 분들, 항상 믿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오늘 조합도 열심히 준비해서 결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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